Copyright © 2025 EP KOREA. All rights reserved.

2025년 4월 5일 토요일

대학생 코디 25SS 타미진스 Spring Breeze 장원영 화보

25SS 타미진스 spring breeze 장원영 화보
(출처: H.Fashion 공식홈페이지)

타미진스(Tommy Jeans)가 2025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25SS 캠페인의 장원영의 두 번째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는 반묶음 헤어와 트렌디한 링거 티셔츠가 포인트가 되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봄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원영은 아이보리 가디건에 반묶음 헤어를 선택해 한층 더 청순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타미진스의 링거 티셔츠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아이템으로, 이번 시즌 주목받는 인기 아이템 중 하나이다. 장원영은 블랙 링거 티셔츠로 연청 바지를 매치해,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 스타일은 봄을 맞이한 트렌디하고 편안한 느낌을 잘 보여주며,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코디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 타미진스 장원영 화보에서 봄 코디를 참고해보자.

Tommy Jeans has unveiled the second photoshoot of Jang Wonyoung for their 2025 Spring/Summer 25SS campaign.

In this shoot, half-up hair and a trendy ringer tee create a casual yet sophisticated spring vibe.

Jang Wonyoung emphasizes a fresh, natural look with an ivory cardigan and half-up hairstyle.

The Tommy Jeans ringer tee combines classic design with a modern twist, making it one of the standout items this season. Jang Wonyoung pairs the black ringer tee with light blue jeans for a youthful, free-spirited style.

This look perfectly captures the trendy and comfortable vibe of spring and is sure to be a popular styling choice that anyone can easily replicate.
Check out Jang Wonyoung's spring looks in the Tommy Jeans photoshoot below.


의자에 앉아 장원영은 마치 봄날의 여신처럼 청순한 모습을 보여준다.
긴 머리와 흰색 가디건, 반바지의 조화가 단정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뽐낸다.
깔끔한 의상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어울린다.


블랙 링거 티셔츠연청 와이드진을 입고 강렬한 매력을 발산한다.
검정색 상의연청색 와이드진은 그녀의 자유롭고 시크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흰색과 핑크가 섞인 그라데이션 긴팔 티셔츠청반바지,
그리고 샌들을 신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색상의 의상은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강조하며,
여유로운 표정과 함께 따뜻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청반바지샌들이 봄과 여름 사이의 캐주얼한 느낌을 더한다.

장원영은 코랄색상 나시티진청 바지, 그리고 샌들을 입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코랄색 나시티는 그녀의 따뜻하고 생기 있는 매력을 강조하며, 진청 바지샌들은 자연스러운 캐주얼 룩을 완성한다. 이 조합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장원영은 주황색 나시 가디건 세트줄무늬 오프숄더 반팔,
하이웨스트 진을 입고 대학생처럼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한다.
주황색 나시 가디건 세트줄무늬 오프숄더 반팔활발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며,
하이웨스트 진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준다.
이 의상은 대학생의 자유롭고 발랄한 매력을 그대로 담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을 참고해 나만의 유니크 룩을 완성해보자!


Copyright © 2025 EP KOREA. All rights reserved.

0 comments:

댓글 쓰기